
토토 카지노홈센터가 지난 7월 29일과 이달 3일, 12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토토 카지노홈센터 본사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순태 토토 카지노홈센터 대표이사, 김성수 에이스 하드웨어 한국 대표 및 각 부문장을 비롯한 토토 카지노홈센터 직원 150여명은 본사 대강당에서 상반기 경영 이슈 및 사업 영역 전반 등 다양한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경영진과 직원 간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인원 수에 따라 세 차례에 나눠 진행되었다. 각 간담회는 경영진의 질문에 직원이 응답하는 1부와 직원의 질문에 경영진이 응답하는 2부, 총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22년 상반기 주요 이슈 ▲고객 만족 증대 방안 ▲사업 비전 공유 및 확산 방안 ▲판매 촉진 아이디어 ▲토토 카지노홈센터의 장점 등 사전에 배부된 경영진의 질문에 대한 직원들의 응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사전 취합된 질문을 비롯한 직원들의 즉석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신규 점포 오픈 계획 ▲광고∙홍보 등 마케팅 방안 ▲물류 및 재고 관련 고민 ▲임금과 복지 등 경영진에게 평소 궁금했던 사안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이날 유순태 유진홈센터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회사에 정말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다는 것에 놀랍고 고맙다. 단순히 처우나 복지 개선으로 대화가 치우치지 않고 사업의 방향 및 비전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이 다수를 이룬 것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기회를 넓혀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유진홈센터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토토 카지노홈센터는 이번 간담회 진행에 앞서 상반기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상반기 실적 우수사원 6명과 2분기 판매 Skill-up TEST 우수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