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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자재 ]
  • 입력 2015.08.13 04:08

토토 카지노, 2분기 영업이익 62.8% 증가

건설경기 호조로 꾸준한 실적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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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카지노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한 2,286억 원, 순이익은 66% 늘어난 132억 원을 기록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내 주택·건설 경기 호조에 의해, 한동안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개별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7.4% 성장한 1,502억원을 영업이익은 63.4% 늘어난 133억원, 순이익은 25.2% 증가한 69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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