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이 두 달 간 진행된 ‘위험성 평가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진기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험성평가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안전문화 정착캠페인의 2차 이벤트로 마련된 위험성평가 경연대회는, 유해∙위험요인 색출하여 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토토 카지노 안전개선팀은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수시평가 건수 ▲유해∙위험요인 개선 및 위험성 감소 점수 ▲위험성 개선 방법의 창의성, 확장성, 난이도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우수 사업장을 선정하고 포상을 제공했다.

선정된 우수사업장에게는 소속 인원 수만큼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했다. 또 위험성평가 우수 제안 2건을 별도로 뽑아 특별상을 수여했다.

토토 카지노 안전개선팀은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사업장 내 881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 및 개선하였고, 사업장 평균 16.7건의 유효 위험성 개선을 통해 이벤트를 통해 발굴된 유해∙위험요인의 위험성을 45.6%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토토 카지노 안전개선팀은 조직문화 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3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