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유지니아(Studio Euginea)가 K-콘텐츠의 새로운 중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탁월한 공간 설계와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예능, 드라마, 뮤직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국내외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넷플릭스와 주요 방송사들이 스튜디오 유지니아를 차세대 콘텐츠 제작의 핵심 허브로 선택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4개 동, 총 4,000여 평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로, 고사양 전력 인프라와 건축 음향 시스템, 스턴트 와이어 구조까지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촬영 인프라를 자랑한다. 그 결과,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창작자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이야기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스튜디오 유지니아의 존재감은 더욱 뚜렷해졌다.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와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 지니>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크라임씬 제로>는 실제 범죄 현장을 방불케 하는 정교한 세트로 몰입감을 극대화했고, <다 이루어질 지니>는 김우빈과 수지 주연의 판타지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이처럼 스튜디오 유지니아의 공간 연출력 위에서 현실과 상상을 잇는 두 작품의 배경이 완성되었고,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OTT, 방송, 영화 등 전방위 콘텐츠 제작의 품질을 끌어올리며 K-콘텐츠 제작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데블스 플랜2>, SBS <비 마이 보이즈>, tvN <선재 업고 튀어>, TV조선 <대학가요제>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촬영된 국내 대표 제작 스팟이다. 각 동의 규모는 650~1,100평, 층고는 약 13~15m로 설계되어 있으며, 500kW 수전용량과 독립 전력공급 시스템, 건축음향(STC 68 / NC 41) 등 대형 세트 제작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동양 관계자는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변화하는 제작 환경과 글로벌 OTT의 제작 트렌드를 반영해 설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제작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K-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