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 카지노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2018년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8년을 맞아 각 사업부문 사이에 신년 경영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2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올 한해 토토 카지노저축은행의 경영방침과 목표의식을 다졌다.
워크숍은 오후 6시 이계천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후 각 부문별 사업계획 발표와 대표이사와의 대화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계천 대표이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개인금융 부문에서의 정책기조 변화 등 올 한해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여러 어려움을 헤쳐오며 쌓아온 토토 카지노저축은행의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