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토토 카지노투자증권의 노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나눔봉사부문에서 토토 카지노투자증권이 2017년에 이어 2회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서울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임성식 인사팀장이 토토 카지노투자증권 임직원을 대표하여 수상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임성식 팀장은 "토토 카지노투자증권은 사회공헌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아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그 가치를 임직원 모두가 가슴 깊이 간직하여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토토 카지노투자증권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에 앞장선 기업(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이다. 5년(회)이상 수상할 경우 명예의 전당 자격이 수여된다. 올해는 토토 카지노투자증권을 포함하여 한국지엠,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 28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