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순위

‘빛’으로 ‘뉴스’로 서울을 넘어 지구촌과 함께한 50년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 준공 50주년 맞아 오픈스튜디오 체험, 미디어파사드 개최
특집 뉴스 ‘서울타워의 모든 것’을 통해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 준공 50주년 집중 조명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 준공 50주년 기념 미디어파사드 연출 사진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 준공 50주년 기념 미디어파사드 연출 사진

토토사이트 순위이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체험 행사와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토토사이트 순위은 이번 행사를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시민과 나누는 동시에, 방송사가 갖는 사회적 역할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여름방학 시즌에 맞춘 일정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방문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을 미디어파사드의 향연

YTN서울타워 준공 기념일인 7월 30일(수)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타워 준공 50주년을 기념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가 펼쳐진다. 탑신 상단부에는 ‘YTN서울타워 준공 50주년’이라는 문구가, 탑신 하단부에는 YTN서울타워 이미지와 함께 ‘서울을 비추다. 세상을 잇다’라는 기념 슬로건이 역동적으로 투사된다. 미디어파사드는 남산을 기준으로 북쪽 방면의 서울 시내 대부분 구역에서 맨눈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지난 6월 중간 탑신 철거 뒤 완전한 일자형 탑신을 활용한 전면 투사로 서울야경의 새로운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남산에 생긴 특별 방송국, 앵커는 바로 나’ 오픈 스튜디오 및 YTN 중계차 체험

YTN은 7월 29일(화)과 30일(수) 이틀 동안 서울타워플라자 1층 야외 오픈스튜디오에서 실제 방송용 카메라와 프롬프터,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직접 앵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앵커석에 앉아 뉴스 원고를 낭독하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표출되어 방송을 진행하는 듯한 연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야외 스튜디오 옆에 실제 YTN 중계차를 전시해 탑승 및 견학할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앵커 체험 장면을 자유롭게 촬영해 SNS에 공유하거나 기념으로 남길 수 있어 누구나 ‘뉴스를 진행한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YTN 인력이 배치되어 촬영, 장비 보호, 참여 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 준공 50주년 기념 엠블럼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 준공 50주년 기념 엠블럼

 

뉴스로 만나는 토토사이트 순위서울타워의 모든 것

YTN은 방송을 통해서도 YTN서울타워 준공 50주년의 의미를 짚을 예정이다. 먼저 준공 기념일인 7월 30일(수) ‘뉴스NOW’(오전 11시 40분 방송) 시간에는 일본의 도쿄 타워를, ‘뉴스NIGHT’(오후 9시 35분 방송)시간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현지 특파원을 연결해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또 방송용 송신탑에서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상징물로 거듭나고 있는 YTN서울타워의 새로운 가치, 지난 50년 변천사 등 다양한 기획 기사와 뉴스 콘텐츠를 방송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밤 11시 특집 대담 프로그램 ‘서울타워 50년의 빛’을 통해서는 서울의 랜드마크를 넘어, 우리의 기억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서 YTN서울타워의 진정한 의미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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