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카지노(대표이사 최종성)이 종합건설회사인 승일실업과 공간설계 및 자재공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토토 카지노은 지난 달 31일 승일실업과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비롯한 POD(Portable On Demand) 모듈러 사업, 스마트 쉼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승일실업은 금속 및 창호공사업 제조기반 위에 국내외 부동산 개발사업, 종합건설 시공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토토 카지노은 최근 승일실업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에 토탈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진기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 조직을 통해 승일실업의 아파트 브랜드 ‘뜨레빌’을 위한 공간 컨셉 개발부터, 핵심 수요층 및 입지 분석, 주거 트렌드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기존의 강점인 건자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자재 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토토 카지노 하우징플랫폼 부문의 토탈 원스톱 서비스는 인테리어 디자인 기획과 시공은 물론 건자재 조달까지 주택건설에 필요한 모든 니즈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이다.

토토 카지노이 지난 2023년부터 하우징플랫폼 부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건설산업을 위한 맞춤형 토탈 원스톱 서비스는 건설시장에서 혁신적인 가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철근과 같은 기초 자재를 비롯해 내외장재, 수입 자재, 마감재까지 다양한 건자재를 종합적으로 조달하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및 자재 디자인, 시공과 감리 서비스까지 아우르며 건설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정아 유진기업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승일실업과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며 “건설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의 현장을 책임질 수 있는 하우징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