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카지노의 2018년 새해는 그룹 경영진의 새해인사와 신년 하례식으로 시작되었다.

그룹 회장님 이하 경영진은 지난 2일 아침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과 새해인사를 나눴다. 오전 7시경부터 약 한 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그룹 경영진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덕담을 건네며 결속을 다졌다.

유진기업 김현태 사원(운영지원팀)은 “평소에는 뵙기 어려운 그룹 주요 경영진들과 직접 새해인사를 나누니 소속감이 더욱 느껴져 의미가 깊었다”며 “오늘 받은 기운을 발판 삼아 새해에는 업무와 개인역량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해인사 후 그룹 경영진은 HRD센터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그룹 회장님의 새해인사와 건배식, 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 유경선 회장님은 “지난해 불확실한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올해는 새로운 혁신문화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어 나가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