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경선 그룹 회장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그룹 회장님은 지난 15일 76일차 일흔세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서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성화를 봉송했다. 배우 안재욱에게 성화를 이어 받은 그룹 회장님은 릴레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부주자들과 함께 약 300여 미터를 완주했다.

이날 그룹 회장님은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한편 “올림픽에 임하는 선수들처럼 온 국민 여러분의 삶에 열정과 희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