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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자재 ]
  • 입력 2018.03.07 16:03

동양 "청년중역회의" 발족

주니어 실무자에게 경영참여 기회를 제공 ... 혁신의 마중물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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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역(앞줄 왼쪽부터) 김휘종 과장(플랜트), 김준 과장(건설), 문병선 차장(건설), 한오영 차장(건재), 김영철 차장(건재), 윤종환 차장(재무), 전장규 차장(경영관리)

동양이 지난 3월 2일 서울 수표동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청년중역회의"를 출범시켰다.

"청년중역회의"는 실무자급의 젊은 직원에게 경영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경영진과 직원 사이의 소통창구로 기능토록 돕는 제도이다. 청년중역은 총 일곱 명으로 지난달 치러진 공개모집절차와 대표이사 면접을 통해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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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학 사장과 면접 중인 청년중역 후보들

"청년중역회의"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8년도 한 해 동안 그룹의 핵심가치(진취, 창의, 신뢰)를 실현하기 위한 혁신방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그 결과물을 임원회의에 제언할 계획이다.

정진학 사장은 발대식에서 "새로 출범하는 '청년중역회의'가 형식적인 제도가 아니라 실제 의미 있는 효과를 낳는 역할을 해야한다"며 "혁신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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